비즈니스 매칭 사례
ＣＡＳＥ１：주식회사 소쇼
뜻밖의 필요성을 불러 모으는 기술 전람회
리프 사이드사 자빌 사장
가와사키 국제 환경기술 전람회 2013에서 몰디브 공화국 대사 아하메드 카릴씨가 부스를 방문, 전시중인 [창문 유리용 고 투명 단열 필름 X-3]에 감탄 했다.
몰디브에서는 공급되는 전기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전기 요금이 일본의 약 3배에 이를 만큼 고액이므로 외부의 열 유출입을 제어하는 제품에 대해 매력을 느꼈다고 한다.
여러 차례의 회의를 거쳐, 2014년에 몰디브의 우량 기업인 REEFSIDE사 빌딩 한 개 동에 필름 X-3이 채용이 결정되어 비즈니스 매칭이 성립하였다.
몰디브에서는 공급되는 전기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전기 요금이 일본의 약 3배에 이를 만큼 고액이므로 외부의 열 유출입을 제어하는 제품에 대해 매력을 느꼈다고 한다.
여러 차례의 회의를 거쳐, 2014년에 몰디브의 우량 기업인 REEFSIDE사 빌딩 한 개 동에 필름 X-3이 채용이 결정되어 비즈니스 매칭이 성립하였다.
국제적인 사업 확대에
X-3필름 제품으로써 성능을 넓혀감과 동시에 필름 시공방법의 지도까지 하였으므로 필름 효과와 시공 지도 양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 후 리조트 호텔을 중심으로 X-3필름의 이용을 확대하여 갈 것에 합의하고 새로운 상권 확대로 발전 하였다.
아하메드 카릴 대사를 방문
X-3필름 체감 테스트
현지 담당자에게 시공방법을 지도
상품 소개
[창문 유리용 고 투명 단열 필름 X-3]는 태양의 밝기를 유지하면서 유해한 적외선은 대폭 낮춰줄뿐 아니라 외부의 열을 차단하여 냉난방 효율을 높이고, 전력 소비삭감에 의해 에너지 절약환경의 부하를 경감할 수 있다. 밝고 쾌적한 공간을 제공해 주는 것이 최대의 매력이다.
[창문 유리용 고 투명 단열 필름 X-3]를 부착한 빌딩
ＣＡＳＥ２：후직스 주식회사
[신상품 개발. 발표의 장]인 기술 전람회
가와사키 국제 환경기술 전람회 2014에서는 새로운 서비스 제품으로써 개발한 태양광 패널 세정 로봇인 [미즈후지코]를 전시. 무당벌레형 로봇이 태양광 패널을 세정한다는 신규성이 호평을 받아 많은 관람객이 흥미를 가졌다. 또, 전시회의 모습이 취재되어 일본 경제신문사나 가나가와 신문등의 미디어에 실려 기술 전람회 관람객 뿐만 아니라 폭넓은 층에게 어필 할 수있었다.
2014년도 부스에서의 실연
인지도 향상이 불러온 전국의로부터 비즈니스기회
태양광 패널 로봇 세정 서비스 [미즈후지코]
기술 전람회 출전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일본 전국으로 부터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기술 전람회를 계기로 많은 언론기관에서 보도를 하여 세정 서비스에 대한 인지도가 향상된 덕분이다. 현재에도 종래의 공법과 병용하여 [미즈후지코]를 가동하여 태양광 발전 패널 세정을 하는데 활약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술 전람회에서 얻은 성과를 발휘하여 자연환경을 보호하면서 [미즈후지코]는 태양광 발전 패널위를 달릴 것이다.
제품, 서비스 소개
태양광 패널 로봇 세정 로봇 [미즈후지코]는 리모컨 조작에 의해 무당벌레 형상의 로봇을 조작하여 더러워진 패널을 꼼꼼하게 청소하는 세정 서비스. 사람의 손이 닿지 않는 장소나, 태양광 발전 패널이 서로 맞닿아있는 발전소 에서도 꼼꼼한 세정이 가능
패널끼리 맞닿아 있는 부분도 문제없이 세정이 가능
ＣＡＳＥ３：주식회사 유니온 산업
시외의 기업과도 연결이 되는 기술 전람회
가와사키 국제환경 기술 전람회 2013에 출전했을 때, 니이가타현 츠바메시의 금형 제작을 하는 유한회사 후낙스에서 전시 부스를 찾아 주시어 죽분배합 항균수지 제품과 기술에 관심을 가져주셨다.
후낙스에서는 새로운 상품개발의 일환으로써 니이가타의 대나무잎을 분쇄하여, 그것을 원료로한 바이오매스 플라스틱제품 제작을 검토중이다.
그 후, 상담을 거듭하여 NDA를 체결하고 니이가타의 대나무 잎을 사용한 펠렛의 원료공급을 개시했다.
후낙스에서는 새로운 상품개발의 일환으로써 니이가타의 대나무잎을 분쇄하여, 그것을 원료로한 바이오매스 플라스틱제품 제작을 검토중이다.
그 후, 상담을 거듭하여 NDA를 체결하고 니이가타의 대나무 잎을 사용한 펠렛의 원료공급을 개시했다.
확대되는 비즈니스 찬스
[한국의 HIKARI INNOVISION]의 강신욱 사장과 함께
제조업을 중심으로한 폭넓은 사업사로부터 UNI-PELE에 관한 원료 공급에서부터 제품 소개까지 각종 문의를 받는 등 자사 제품의 이해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
상품 소개
유니펠레는 화석연료에 의존하지 않고 식물 원료 플라스틱을 사용한 획기적인 재료이다. 대나무 배합 수지(TAK-REM)은 항균작용이 뛰어나고, 또 곰팡이 발생 억제 효과도 있어 식품 트레이, 젓가락등의 가정용품으로 제조되고 있다.
또, 연소열량이 낮고, 태워도 유독가스 발생이 억제되므로 대단히 환경친화적인 재료라고 할 수 있다.
또, 연소열량이 낮고, 태워도 유독가스 발생이 억제되므로 대단히 환경친화적인 재료라고 할 수 있다.
UNI-PELE